장동혁, 국정자원 화재에 "소상공인 피눈물...보상 계획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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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정자원 화재에 "소상공인 피눈물...보상 계획 밝혀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정부는 이번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 층이 불탔는데 대한민국이 멈췄다"며 "온 국민이 피해를 보고 있고 민생이 멈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떤 분야에 어떤 피해가 얼마나 큰 규모로 발생했는지 정확한 피해 상황을 국민께 보고하고, 국민이 입은 피해 손실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 상세한 계획을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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