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버스 '파업 초읽기'…오늘 최종 조정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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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버스 '파업 초읽기'…오늘 최종 조정회의

30일 경기도 버스 1만여대가 속한 경기도버스노조협의회가 파업 돌입 여부를 놓고 사용자 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회와 최종 조정 회의를 갖는다.

노조협의회에는 50개 업체 소속 1만여대(인가 대수 기준)의 버스가 속해 있다.

경기도는 버스 파업에 대비해 각 시군과 함께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버스 이용 수요가 많은 지하철역 등 주요 지역 234곳을 주요 탑승 거점으로 지정해 전세 및 관용버스 381대를 투입해 거점간 연결을 통해 이동수요를 대체교통수단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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