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조란 맘다니가 당선될 경우 뉴욕시에 대한 연방자금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오는 11월4일(현지시간) 치러지는 뉴욕시장 선거는 민주당 조란 맘다니 후보(왼쪽)와 무소속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간 양자 대결이될 전망이다.(사진=AFP)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는 우리 위대한 도시 역사상 어떤 시장보다 워싱턴과 큰 문제를 겪게 될 것”이라며 “그가 내게서 돈을 받아야 공산주의적 공약을 이행할 수 있지만, 나는 한 푼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발언으로 민주당 후보 맘다니의 지지를 흔들기 위한 차원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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