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와 오스트리아 빈, 독일 베를린을 잇는 야간열차 운행이 프랑스 철도공사(SNCF)의 예산 문제로 오는 12월 종료될 예정이라고 AFP 통신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오스트리아 철도청(OeBB)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프랑스 교통부가 SNCF에 "두 노선의 야간열차 운영을 위한 정부 서비스 계약이 2026년 중단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실제 파리-베를린 노선은 개통 불과 몇 달 만인 지난해 여름 선로 보수 공사로 두 달 이상 운행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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