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선 "♥류진에 이혼소장 보낼 뻔"…1천만 원 침대→임신 중 각방 위기? (가장 류진)

배우 류진과 아내 이혜선이 과거 위기부터 각 침대를 쓰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이날 청라로 이사를 마친 류진과 이혜선 부부는 새로 꾸민 47평 하우스를 공개했다.

각 침대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혜선은 "제일 변화가 있는 건 침대가 2개다.물리적으로 떨어져있지만 각자가 존중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