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리건, 이민자 단속 병력배치에 소송…캘리포니아 이어 소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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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리건, 이민자 단속 병력배치에 소송…캘리포니아 이어 소송전

오리건주는 28일(현지 시각)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주방위군 병력 200명을 60일간 배치하라고 명령한 것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포틀랜드와 전국의 이민자 구금 시설에 군대를 파견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만인 28일 오리건주 방위군 200명을 투입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오리건주 검찰총장 댄 레이필드(민주당)는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주 방위군의 불법적 연방화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W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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