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재난방송 온라인시스템에 접속 장애가 발생했으나 약 50시간만에 복구됐다고 방송통신위원회가 29일 밝혔다.
재난방송 온라인시스템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행정안전부, 기상청 등 재난관리주관기관이 작성한 재난정보를 전달받아 144개 의무송출 방송사에 재난방송을 요청하는 시스템이다.
정부는 전날 밤 복구 이후 이날 오후 5시까지 재난방송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대국민 민원 상담 안내' 등 재난통보문을 5차례 방송사에 송출 요청했으며, 방통위는 소관 지상파 방송국과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 등의 재난방송 송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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