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은 29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잇달아 예방하고 국민 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진우스님과 만나서도 조계종이 탄핵심판 선고에 '정치적 입장과 생각은 다를 수 있어도 헌법 절차에 따른 최종적 법적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 등을 낸 데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정 대주교와 진우스님에게 "국민 통합에 종교 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7대 종단의 공동체 연대를 제안했고, 두 종교 지도자가 모두 공감했다고 통합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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