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프로그램, 일자리가 중요한 상황이기에 얼마든지 악플 달려도 되고, 좋다.
정규 방송을 꿈꾸는 장성규는 "'프리한 19', '차트를 달리는 남자' 차트쇼와 견줄만한 프로그램으로서 지영 씨와 5년, 10년 함께하고 싶다"며 장기 방송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이준석 PD는 "강지영이 요리에 일가견이 있더라.정규 방송이 된다면 (강지영의) 요리를 직접 해주셔서 같이 먹는 것"이라고 제안했고, 장성규는 "지영 씨의 남편 분이 가장 사랑하는 요리.그 요리를 맛볼 수 있게 시청자 세 분을 뽑아서 식사 대접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공약에 디테일을 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