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구원, 국정원 발주 과제 자료 무단 반출 시도…검찰 수사 착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AIST 연구원, 국정원 발주 과제 자료 무단 반출 시도…검찰 수사 착수

국가정보원이 발주한 연구개발 과제 수행 과정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 연구원이 핵심 보안 자료를 무단 반출하려 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남양주갑)이 KAIS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공위성연구소 소속 A 연구원은 국정원 과제 수행 중 다량의 연구 자료를 개인 PC에 무단 다운로드하고, 이를 외부망에 연결하거나 포맷하려 한 사실이 내부 조사에서 적발됐다.

최민희 의원은 “국정원 과제와 같은 안보 핵심 연구에서 자료 유출이 시도된 만큼, 개인의 일탈인지 또 다른 의도가 개입된 것인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며 “정부와 연구기관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보안 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