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담은 드라마.
지난 3, 4회 방송에서 은수가 동업을 제안한 물건이 마약 조직 ‘팬텀’의 잃어버린 마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렇게 진짜 약을 들고 자수하러 간 은수를 말린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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