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일우-박선영이 서울 근교의 야외 결혼식장에 깜짝 등장한다.
박선영은 “여자들은 이런 야외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다”며 설레어 하고, 김일우는 “그러면 이따가 여기서 사진 찍으면 되겠다”고 해 박선영을 놀라게 한다.
‘스튜디오 멘토군단’과 김종민-빽가의 ‘광대폭발 미소’를 유발한 일영 커플의 300일 기념 촬영 현장은 10월 1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8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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