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장난인가’ 쓰러진 아놀드, 복귀 예정일은 안필드 원정…“차가운 환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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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장난인가’ 쓰러진 아놀드, 복귀 예정일은 안필드 원정…“차가운 환영 준비”

그는 리버풀에서만 공식전 354경기 나서 23골 92도움을 올렸다.

매체는 아놀드의 안필드 복귀 가능성을 두고 “11월 안필드 분위기는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많은 팬은 그의 이적에 여전히 상처받았다.차가운 환영도 준비할 거”라고 전망했다.

아놀드는 레알 이적 후 공식전 10경기 2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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