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가 친형이 운영하는 카페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것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에스쿱스는 지난 27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요즘 좋은 일들 많고 유닛 앞두고 있어서 안 좋은 얘기하기 싫어서 참고 있는데, 형이랑 이래저래 문제 많아서 캐럿(팬덤명)들이 그 카페가 좋아서 가는 것까진 제가 뭐라고 할 순 없지만 저를 위해서 또는 저로 인해서 소비하는 것은 싫다"는 글을 남겼다.
에스쿱스가 형의 카페에 관해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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