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부산·대구·대전 이어 인천서 현장 최고위…금투협 방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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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부산·대구·대전 이어 인천서 현장 최고위…금투협 방문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9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수도권 민심 잡기에 나선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을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오전 인천 중구 인천관광공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앞서 지도부는 부산(15일), 대구(22일), 대전(25일) 등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하면서 지역 민심을 청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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