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식당에서 출산한 아기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자수한 일본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에구사는 지난 22일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도시마구 니시이케부쿠로의 한 음식점 내에서 출산을 한 뒤 아기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에구사는 사건 당일 오후 11시 반께 "아기를 화장실에서 낳아 버렸다"면서 아기를 양동이 같은 것에 넣어 음식점 관계자와 함께 인근 파출소를 찾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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