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위원장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송미디어통신위)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두고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통과된 방송미디어통신위법이 정부로 이송돼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시행되면 이명박 정부 초기에 출범했던 방통위는 출범 17년 만에 폐지되고, 내년 8월까지 임기가 남아 있던 이 위원장은 자동 면직된다.
민주당·조국혁신당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들은 같은 날 기자회견에서 "(이 위원장은) 자연인으로 돌아가 역사 앞에 진솔히 반성하며 자숙하는 것이 국민 앞의 최소한의 도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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