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화순항 유조선서 아스팔트 유출…5시간 만에 방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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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화순항 유조선서 아스팔트 유출…5시간 만에 방제 완료

서귀포시 화순항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에서 액상 아스팔트가 바다로 유출됐으나, 해경과 선사 측의 방제로 추가 피해는 없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8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3분께 서귀포시 화순항 내 정박 중이던 유조선 A호(4387t)에서 화물 하역 작업 중 액상 아스팔트 일부가 바다로 유출돼 해경과 선사 측이 방제 조치를 했다.

A호에서 아스팔트를 육상 차량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호스가 찢어져 일부 유출된 것으로 해경은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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