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제주 무오년 함성, 미래 세대로 잇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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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제주 무오년 함성, 미래 세대로 잇자"

올해는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이 영상 축사를 보내 "제주 최대의 무장항쟁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간 선열들께 깊은 존경의 뜻을 바친다"며 "1918년 법정사에서 울려퍼진 함성은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꺼지지 않았던 자유와 독립의 열망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권 장관은 무오법정사 항일운동이 "3·1운동 이전에 전국에서 가장 먼저 들불처럼 번져나갔다"는 점에 주목하며 "우리 모두는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이 독립국가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위대한 역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오충남 성역화사업 추진위원장은 경과 보고를 통해 "도내 최대, 최고의 항일운동임에도 조천만세운동, 구좌 해녀항일운동에 비하면 행사를 비롯한 각종 시설과 관리 측면에서 턱없이 미미한 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2022년 이후 현직 도지사가 처음으로 기념식에 참석하는 등 제주도의 지대한 관심과 배려가 앞으로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의 위상 제고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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