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 병원·약국 여전… 명의 대여 60%가 6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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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 병원·약국 여전… 명의 대여 60%가 60대 이상

불법 의료 기관을 운영하는 ‘사무장 병원’의 명의 대여자 대부분이 60대 이상의 고령인 것으로 나타났다.

80~90대도 75명(29.2%)에 달해 고령 의료인의 면허가 불법 개설에 악용되는 사례가 많았다.

환수 조치를 받은 불법 개설기관은 2020년 69곳에서 2024년 52곳, 2025년 8월까지 53곳 등 최근 5년간 285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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