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34라운드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왼쪽)과 드니 부앙가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34라운드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제골 직후 서로 손뼉을 마주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34라운드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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