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규모 원자력 발전소인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 원전이 나흘째 외부에서 전력을 공급받지 못한 채 간신히 비상 발전기에 의지해 냉각 장치를 가동 중이다.
우크라이나 소식통에 따르면 외부 전력 공급 중단은 발전소에서 1마일(약 1.6㎞)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러시아 측 송전선이 훼손돼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자포리자 원전 러시아 운영사로부터 비상 발전기를 이용해 20일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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