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 고현정, 장동윤과 공조 수사 엔딩…시청률 10% 돌파 '유종의 미' (사마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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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마' 고현정, 장동윤과 공조 수사 엔딩…시청률 10% 돌파 '유종의 미' (사마귀)[종합]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 최종회는 수도권 7.9%, 전국 7.4%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된 최종회에서 ‘사마귀’ 모방 살인 사건 범인은 죽었고, 연쇄살인마 엄마 정이신(고현정 분)은 자신과 달리 측은지심을 가진 어른이 된 아들 차수열(장동윤)을 보며 행복을 느꼈다.

아버지에게 몹쓸 짓을 당한 피해자였고, 살인마가 된 정이신이지만 아들 차수열만큼은 자신과 다른 삶을 살기를 바란 정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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