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성지' 춘천 강촌…마라톤으로 도시재생·세대 화합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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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성지' 춘천 강촌…마라톤으로 도시재생·세대 화합 모색

강촌에서 수학여행이나 MT를 즐겼던 기성세대와 이번에 처음 강촌을 찾은 젊은 세대가 같은 코스를 달리며 각자의 추억과 경험을 나누는 장면은 대회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대회 참가를 앞둔 30대 최모씨는 "강촌 일대가 MT 촌으로 큰 인기를 누리던 과거에 비해 최근에는 많이 침체해 있었다"며 "이번 마라톤 대회가 강촌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촌을 무대로 지역 주민과 젊은 세대가 꾸준히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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