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김건희 특검, 권성동·김상민 등 줄기소 전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추석 앞둔 김건희 특검, 권성동·김상민 등 줄기소 전망

다음 달 3일 개천절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조만간 주요 구속 피의자들의 신병 처리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17일에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당시 국토부 실무자였던 김모 서기관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됐다.

통상 명절 연휴와 구속 만료 기한이 겹칠 경우 연휴 시작 전에 피의자들을 기소하는 수사기관의 관행상, 특검은 늦어도 2일 전까지 피의자들을 차례로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