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직접피해 시스템, 70개 아닌 96개였다…대전→대구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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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직접피해 시스템, 70개 아닌 96개였다…대전→대구 이전 추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28일까지 네트워크 장비 복구를 마치고, 이들 시스템을 대전 본원에서 대구 분원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가동이 중단된 정부 업무시스템은 총 647개다.

화재로 직접 피해를 받은 시스템은 96개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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