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은 차기 보스 후보 중 유일하게 '보스'가 되기를 원하는 판호로 분했다.
극 중 순태(조우진 분)과 강표(정경호)는 조직에서 인정받는 차기 보스이지만, 주방장과 댄서라는 꿈을 위해 보스 후보에서 벗어나려고 용을 쓰는 인물이다.
('보스' 팀의) 과정이 모여 마지막에 합주가 된다"고 덧붙여 작품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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