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4minute) 출신 배우 겸 바레 강사 남지현이 2016년 해체 당시를 떠올렸다.
남지현은 "어렸을 때는 멤버들 각자의 성격이 다르니까 제가 참고 감당한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서로가 서로를 감당했더라.그게 보이니까 지난 서운했던 일들도 다 고맙고, 그래서 (이번 16주년에) 꽃도 보냈다"고 말했다.
남지현은 "서로 오해가 있어도 배려를 하려다 보니까 말을 안 했다.현아도 다른 멤버들도 생각이 다 다른데, 그걸 터놓고 얘기하는 게 별게 아니었는데 계약 기간이 끝날 때 서로의 길을 존중하면서 흩어졌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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