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사업 특혜 의혹' 연루 익산공무원 "위법한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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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사업 특혜 의혹' 연루 익산공무원 "위법한 긴급체포"

'전북 익산 간판정비 사업 특혜 의혹'에 연루된 익산시청 5급 사무관이 법정에서 경찰에게 위법한 긴급체포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이미 피고인은 대체적인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있고, 도망 우려도 없다.긴급체포가 위법하다면 구속 상태 역시 위법"이라고 보석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또 경찰이 간판정비 사업 특혜 의혹 수사를 위해 지난 7월28일 시청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부하 직원을 시켜 자신의 차를 빼라고 시키며 증거인멸 행위를 시킨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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