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에서 최근 징계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며, 출장여비 부정수급, 연구비 부적정 사용, 무단 근무지 이탈 등 심각한 비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소속 직원 55명은 3년 6개월 동안 KTX 영수증을 거짓 첨부하는 등 총 1,074건의 출장비를 부정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적인 사례로, 보건의료직 A씨는 교통편을 예매한 뒤 취소하고도 영수증을 제출하거나, 실제보다 먼 거리에서 출발한 것처럼 여비를 청구해 총 202건, 180만 원을 부당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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