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진해성·에녹 총출동…‘2025 한일가왕전’ 콘서트, 11월 서울 포문
MBN 한일 음악 국가대항 프로그램 ‘2025 한일가왕전’이 이번에는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한일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2025 한일가왕전’ 콘서트가 오는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총 4회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MBN ‘2025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2의 TOP7과 ‘현역가왕 JAPAN’의 TOP7이 양국을 대표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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