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료계가 정부에 새로 발표된 H-1B 비자 신청 수수료 10만달러(약 1억4천만원) 부과 대상에서 의사들을 면제해달라고 25일(현지시간) 요청했다.
미국의사협회(AMA)를 비롯해 미국 내 53개 주요 의학 학회는 이날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의사, 전공의, 전임의들은 미국 내 의료인력 유지에 필수적이라며 이들을 H-1B 비자 수수료 대상에서 제외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2021년 기준 외국에서 훈련받은 의사의 약 64%가 미국 내 의료 서비스 혹은 의료 인력 부족 지역에서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