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관계를 회복한 북중이 중국 국경절을 축하하는 연회를 통해 우호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왕야쥔 주북한 중국대사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6돌을 앞두고 지난 25일 평양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했다고 26일 보도했다.
왕 대사는 연회 연설에서 "전통적인 중조(북중) 친선은 새로운 장을 끊임없이 아로새기고 있다"면서 "중국 측은 조선(북한) 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영도자 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하고 중조관계에서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해나갈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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