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서 과거 14년 동안 마약 단속정책을 총괄하며 '마약방지 차르'라는 별명을 얻었던 인물이 코카인 제조 혐의로 구금됐다.
볼리비아 검찰은 25일(현지시간) "우리 수사팀은 지난 23일 코차밤바 지역에서 펠리페 카세레스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신병을 확보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전통적 코카 잎 재배국 중 하나인 볼리비아에서 원주민 출신 첫 국가 정상에 올랐던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마약류는 억제해야 한다면서도 합법적 코카 재배 면적을 확대하는 정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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