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포박한 채 숯불 열기를 가해 잔혹하게 살해한 70대 무속인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자녀 등 공범 4명에게는 각각 징역 20~25년을, 살인 방조 혐의를 받는 다른 2명에게는 각각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굿이나 공양으로 현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오랜 기간 신도들을 정신적으로 지배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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