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진호가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그를 신고한 인물이 여자친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진호는 지난 24일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다툼을 벌였고, 이후 그가 직접 운전을 해 집으로 향하는 것을 본 여자친구 A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진호의 불법 도박 혐의에 대한 내사에 착수한 뒤 지난해 10월 22일 이진호를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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