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술인부터 원로 아우르는 사랑방”... 경기문화재단, ‘경기 예술인의 집’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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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인부터 원로 아우르는 사랑방”... 경기문화재단, ‘경기 예술인의 집’ 개관

경기 예술인의 집은 ▲예술사랑(舍廊) ▲청년라운지 ▲문화예술 교육발전소 ▲다사리 문화학교 ▲문화공터(文化空터)의 5대 가치를 중심으로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대관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전시를 선보일 청년 작가 신수와(25)씨는 “경기도에는 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은 있지만, 공간이 없어 아쉬웠다”며 “특히 국내에선 비 예술대학 출신들이 성장하는 데 많은 한계가 있는데, ‘경기 예술인의 집’은 모든 예술인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상당히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진희 경기문화재단 예술지원팀 팀장은 “중앙 정책 역시 청년예술인 사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흐름에 발맞춰 경기 예술인의 집은 청년 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사리 문화학교’ 등을 적극 활용하고, 인공지능(AI) 분야와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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