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만 공급하는 공공임대, 지속가능성 한계…돈 벌 수 있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H만 공급하는 공공임대, 지속가능성 한계…돈 벌 수 있어야”

“한국은 공공임대주택 재고를 빠르게 늘린 나라이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독으로 이를 부담해왔습니다.이런 구조로는 공공임대주택 제도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지방자치단체·민간 참여를 제도화하고 재원을 지원해 LH의 구조적 적자 부담을 완화해야 공공임대 주택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조승연 토지주택연구원(LHRI) 주택주거연구실 수석연구원은 25일 서울 서초구 LHRI 릴레이 정책 콘서트에서 공공임대주택의 지속가능성과 LH의 역할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공공임대주택 공급 과정에서 LH는 택지개발과 주택 건설, 임대운영까지 도맡아 진행해 왔다.

조 수석연구원은 “1990년대부터 영구임대주택, 국민임대 등 양적 확대를 하며 임대주택 중 30년을 경과한 주택이 나오고 있다”며 “작년 기준 수선유지비만 1조 6000억원에 달하고 매입임대 관리비도 526억원가량을 LH가 부담하고 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