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1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참가국 진보 정당과 시민단체 등이 모여 반대 행동을 예고했다.
조직위는 APEC 정상회의 기간 이에 대항하는 회의와 기자회견, 행진 등을 서울과 경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에 맞춰서는 반대 시위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직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트럼프 경제 전쟁에 대한 진보적 비판 대안 세력이 있음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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