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맛피아, '흑백요리사' 우승 상금 3억 행방 밝혔다…"전셋집 구해" (전현무계획2)

전현무, 나폴리 맛피아가 ‘도플갱어’급 성향과 ‘극과 극’ 먹방을 동시에 선보이며 웃음 포텐을 터뜨린다.

26일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48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대신 등판한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가 60년 전통의 ‘무교동 낙지볶음’ 찐 맛집에서 ‘소울 메이트’ 기운을 발산한 현장이 펼쳐진다.

‘도플갱어의 반전’을 보여준 두 사람의 ‘줄 서는 맛집’ 무교동 낙지볶음 먹방 현장은 26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전현무계획2’ 4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