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국제기구들이 전쟁을 막기에는 “너무 약하다”며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촉구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서는 화학무기와 기아가 무기처럼 사용되고,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 아동이 납치됐으며, 자포리자 원전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금 전쟁을 멈추는 것이 나중에 지하 유치원이나 대규모 벙커를 짓는 것보다 훨씬 비용이 적게 든다”며 “러시아를 지금 막는 것이 핵탄두 탑재 드론의 등장을 걱정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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