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4일(현지시간) 중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오는 2035년까지 고점 대비 7∼10%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의 일환으로, 중국의 경우 2035년까지 비(非) 화석연료 소비가 전체 에너지 소비의 3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시 주석은 말했다.
AFP 통신은 시 주석이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인 중국의 노력을 강조한 것은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체제에서 화석연료를 옹호하고, 유럽연합(EU)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두고 회원국 간 이견을 드러낸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