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한국은 두 국가 해법 실현에 진정으로 도움이 될 시점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승인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의 팔레스타인 문제 고위급 회의에서 "한국 정부는 두 국가 해법에 기반한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증가하는 노력에서 마땅한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전날 유엔총회장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2개의 주권국가로 공존하는 '두 국가 해법'을 논의하는 고위급 회의를 주재하면서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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