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연설한 것은 1기 재임 시절인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유엔, 공허한 말뿐…이민 지원은 서방 공격 지원" 트럼프 대통령은 다자주의와 국제기구에 회의적인 입장을 지닌 것으로 유명한데, 이날 연설장에서는 유엔을 직격하며 그러한 면모를 재확인했다.
이어 "다만 이 관세가 효과를 발휘하려면, 지금 이 자리에 모여있는 유럽 국가들 모두가 동일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유럽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지금처럼 행동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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