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16 1대 훈련 중 활주로 이탈…공군 "조종사 이상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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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16 1대 훈련 중 활주로 이탈…공군 "조종사 이상 없어"(종합)

공군은 23일 오후 4시 38분께 충주기지에서 KF-16 1대가 훈련을 위해 이륙 활주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투기는 활주로 이탈 후 옆 대지에 정지했고, 조종사는 비상탈출 없이 걸어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사의 실수로 기관총 2정과 12.7㎜ 실탄 총 500발, 연료통 2개가 지상으로 떨어졌는데, 다행히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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