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법 제15민사부는 23일 오후 SM과 첸백시가 서로 제기한 계약이행·정산금 청구 소송의 1차 조정 기일을 진행했다.
이후 양측은 합의를 통해 전속 계약은 유지하되 세 멤버의 개인 활동은 새로운 소속사 INB100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법원은 양측이 낸 소송을 모아 지난 1일 조정에 회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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