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우는 tvN '신사장 프로젝트' 3회에서 과거 주마담(우미화 분)의 딸을 납치했던 범인으로 등장, 겁먹은 납치범으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때 김은우는 아이 옆에서 총을 든 납치범으로 등장해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신사장의 협상 끝에 주마담의 딸을 무사히 구해내면서 주마담은 이번 사건에서 신사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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