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영훈 "첫째 딸 '♥이윤미' 대신 포토타임…연예인 꿈 NO, 펑크낼 수 없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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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영훈 "첫째 딸 '♥이윤미' 대신 포토타임…연예인 꿈 NO, 펑크낼 수 없었다" (인터뷰)

특히 주아라 양은 프로필상 키 184cm인 아빠 주영훈 옆에서도 큰 키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 바.주영훈은 "어제 신은 신발의 굽이 높아서 그런 것 같다"면서도 "170cm가 넘는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주영훈은 "한 자리를 펑크낼 수는 없지 않나.엄마대신에 참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영훈은 "(딸이) 좋아 했다.젊은 배우들도 많이 보고"라며 좋아했던 배우들과 밴드 보컬, 아이돌 등을 바라보며 웃던 딸의 모습을 떠올려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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