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셰르파 소년들이 꿈의 한국 여행을 시작한다.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에서는 생계를 위해 제 몸보다 큰 짐을 나르던 네팔 소년들 라이와 타망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촬영 당시였던 8월은 네팔의 관광 비수기라 친구들의 일감이 끊겼기 때문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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