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윤정수가 원자현(원진서)과 집 청소 중 갈등을 빚었다.
이후 원자현이 전동휠을 보고 "이런 거 진짜 짐"이라고 하자 윤정수는 "이거 오빠가 진짜 좋아하는 건데 왜 짐이냐"고 했다.
원자현은 "이렇게 살면 이사 절대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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